역행자 3단계 유전자 오작동 극복

인간의 유전자는 선사 시대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 현대에 와서는 삶을 망치도록 유도한다.

삼위일체의 뇌 중 가장 안쪽의 뇌는 파충류의 뇌로 기본적인 생명 활동 기능을 담당하며 이성의 개입 없이 즉각 반응한다.

중간 뇌는 포유류의 뇌이며 기본적인 감정을 담당하며 사회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

비교적 최근 만들어진 바깥 뇌가 인간의 뇌이며 추상적이며 고차원적인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다.

조심성이 강한 것은 옛날엔 생존에 도움이 되었지만 최근에 와서는 열등한 유전자가 되었다.

최근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자유 박탈이다.

평판 오작동 ->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판단 오류를 범한다.

새로운 경험에 대한 오작동 ->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에 겁을 먹는다. 뇌가 칼로리를 낭비하지 않기 위해 진화한 것으로 본능적인 행동으로 극복해야 한다.

손실 회피 편향 -> 손실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 인간은 이득보다 손실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돈 몇 푼에 발전을 저해하는 것은 유전자 오작동.

인간은 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도 하는 것에 대해서 망설이도록 진화했으므로 유전자 오작동을 극복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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