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그릇

부자의 그릇은 한 사업가와 조커라는 이름을 가진 노인의 대화, 사업에 실패한 사업가의 회상으로 진행되는 책이다.

사람마다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는 다르며 이것은 신용이다. 신용이 커지면 돈은 자동으로 나에게 돌아온다.

돈의 크기 즉 그릇은 키울 수 있는 것이며 돈을 다루는 경험을 통해서 키워갈 수 있다.

그릇보다 큰 돈이 내 수중에 들어왔을 때 여유가 없어지며 정상적인 판단이 불가능 하다.

단순히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다루는 책이라기 보다는 도전과 경에 대해 교훈을 주는 책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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